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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워더링 웨이브/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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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식 === ||<table width=4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2A2C32,#383b40><table bgcolor=#fff,#1c1d1f><nopad> [[파일:명조 명식이.jpg|width=100%]] || ||<bgcolor=#2A2C32,#000><color=#D5D5D5> '''Threnodian[br]{{{+1 명식}}}''' ||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order: 2px #ccc dashed; border-left: 5px solid #C4AC7D" dark-style="border: 2px #383B40 dashed; border-left: 5px solid #929292"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잔상류 중 최상급의 파괴력을 가진 잔상. 인류가 자랑하는 문명과 성숙한 정신을 파괴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의 절망을 자신의 「식량」으로 삼는다. 「비명」과 함께 태어난 끔찍한 「잔상」들을 동반한다. 만약 문명이 인류의 건강한 의지의 응집이라면, 「명식」은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걱정과 은밀한 악의의 응집이다.||}}} 인류의 부정적인 감정이 [[악마(체인소 맨)|특정 개념으로]] [[주령(주술회전)|화하여]] 생겨난 특수한 잔상으로 잔상 중에서도 특히나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명식은 본능적으로 인류를 적대하며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고 그 절망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힘마저 절대적이기 때문에 인류는 비명이 발생한 이래 오랜 세월 동안 명식과 전쟁을 지속해왔으며 [[방랑자(명조: 워더링 웨이브)|명식을 흡수할 수 있는 영웅]]과 [[수호신(명조: 워더링 웨이브)|수호신]] 덕택에 인류는 어떻게든 명식과의 전쟁에서 멸망을 면할 수가 있었다. 명식의 부활에는 「달빛」, 「역행비」, 「잔상」이 그 전조로 확인된다. 명식의 부활이 가까워지면 대규모의 역행비 현상과 함께 하늘에는 「허영의 달」이라고 하는 거대한 달의 허상이 생겨난다.[* 이 시기를 전후로 잔상류의 출현도 빈번히 늘어난다.] 이 때문에 작중 세계관에서는 같은 하늘 아래 두 개의 달이 나타나는 게 재앙의 징조로 여겨지며 허영의 달에 달빛이 완전히 차올랐을 때 명식이 부활한다고 알려져 있다. 작중의 묘사로 미루어보면 허영의 달은 우주와 유사한 아공간에 존재하는 '''명식의 본체'''가 현실에 투영된 모습으로 추측된다. 작중에서 알토의 말에 의하면, 과거 「명식」의 부활로 인해 한 지역이 붕괴된 적이 있다는 모양이다. 또한 명식 사이에는 모종의 접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명식이 부활했을 경우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명식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 [anchor(무상선주)][anchor(더 엑시온)] * '''무상선주(无相燹主)''' {{{-3 (더 엑시온)}}} 전쟁의 명식. 전쟁의 명식답게「병기」의 주파수를 흡수해서 자신의 힘으로 삼을 수 있으며, 잔향을 이용해 잔상을 만들어내는 능력또한 갖추고 있다. 무상선주의 힘으로 인해 변질된 역행비는 단순히 과거의 환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실체를 가진 환영'''을 만들어냈으며, 이렇게 복원된 아귀 병사와 잔상의 환영은 과거의 기억에 따라 끝임없이 전쟁을 벌이며 주위에 무차별적인 피해를 입혔다. 여기에 더해 무상선주는 잔향을 재료 삼아 잔상을 찍어낼 수 있으므로 전쟁의 명식답게 사실상의 전쟁을 구현화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무상선주는 북락 협곡 부근의 공중 폐허에 병기와 건물, 바위의 파편을 모아 거대한 크라운리스 조각상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인류와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아귀군은 「곡도 전쟁」 끝에 무상선주의 힘을 크게 약화시켜 조각상을 물밑으로 가라앉혔지만 부활이 가까워짐에 따라 각종 이상 현상과 함께 조각상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방랑자와 기염은 무상선주의 부활을 막고자 본체와 이어져있는 조각상의 심장부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무상선주의 본체와 마주하게 된다. 그 본체는 거대한 [[달]]의 형태로 행성의 표면에 잔상의 성핵과 유사한 검은 문양이 표면에 떠올라있다. 이 문양이 마치 눈동자의 동공처럼 보여 달 자체가 거대한 눈알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다. 무상선주는 자신의 분신격 존재로 크라운리스와 무망자를 차례차례 내보냈으며 끝내는 무망자를 아예 자폭시켜 방랑자와 기염을 저지하려고 들었다. 하지만 [[방랑자(명조: 워더링 웨이브)|방랑자]], 정확하게는 방랑자 성흔 속 포포가 자폭을 막아내고 그 에너지를 흡수하자 퇴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anchor(레비아탄)] * '''[[레비아탄(명조: 워더링 웨이브)|레비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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